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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9 히츠마부시 마루야 혼텐(Hitsumabushi Maruya Honten) - 나고야 향토요리 맛집, 나고야 장어덮밥 맛집, 장어덮밥과의 차이
  • 2019.06.18 야바톤(Yabaton) - 나고야 붉은된장소스가 특별한 미소카츠, 나고야 맛집, 나고야 명물
  • 2019.06.03 커피 히나(Coffee Hina) - 시라카와고에서 휴식할 수 있는 카페, 버스 대기하기 좋은 장소
  • 2019.06.02 시라카와고 자유여행 - 도야마에서 시라카와고 가는법, 버스예매 방법/요금, 5월 날씨/옷차림, 도야마 가볼만한 곳

히츠마부시 마루야 혼텐(Hitsumabushi Maruya Honten) - 나고야 향토요리 맛집, 나고야 장어덮밥 맛집, 장어덮밥과의 차이

가볼만한 곳/맛집 2019. 6. 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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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마부시 마루야는 타베로그에서도 3.4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맛집이다.

메이테츠 나고야역 9층에 본점이 위치해 있다.

혼텐은 본점이라는 뜻이다.

8시 넘어서갔는데 줄이 굉장히 길어서 9시 30분쯤 식사를 시작 할 수 있었다.

 

[마루야 혼텐 영업시간]

11: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가게 내부는 그다지 넓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줄이 길었던 것 같다.

또한 히츠마부시가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 인 것 같기도 하다.

 

[히츠마부시와 장어덮밥의 차이점]

장어덮밥인 우나기동과 히츠마부시의 차이는 굽기 및 크기와 올라가는 부가 재료 차이라고 한다.

장어덮밥은 보통 장어만 올라가는데 히츠마부시는 김, 쪽파, 차조기 등의 재료가 더 올라간다.

또한 굽기는 더 바삭하게 굽고 더 잘게 잘라져서 나온다.

근데 큰 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똑같은 장어덮밥 느낌이다.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왼쪽에 크게 보이는게 죠히츠마부시(上히츠마부시) 인데 좋은 고기를 썻다는 뜻으로 추측된다.

가격은 3602엔, 국이 들어간 세트는 3741엔으로 상당히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일반 마루히츠마부시에 장어 간국 세트를 먹었다.

 

김, 쪽파, 차조기를 기호에 맞게 넣어먹을 수 있도록 따로 제공된다.

그릇의 크기가 꽤 크며 양도 생각보다 많다.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은 장어덮밥 먹는 방법과 동일하다.

 

1. 나온 그대로 먹기

2. 토핑을 올려서 먹기

3. 오차즈케로 먹기

 

장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는맛이 있었다.

장어 소스 또한 풍미가 굉장히 좋았다.

세트로 주문한 장어 간국은 실제 장어 간도 들어있는 국이었으며 이 것 또한 맛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오차즈케다.

보통 오차즈케라고하면 차를 부어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장어 육수를 부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먹던 오차즈케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

오차즈케를 하려면 밥을 어느정도 먹고 오차즈케를 부탁하면 육수가 담긴 주전자를 제공해 준다.

마루야에 갔다면 무조건 오차즈케를 먹고 오도록 하자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나고야 맛집 히츠마부시 마루야 혼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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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톤(Yabaton) - 나고야 붉은된장소스가 특별한 미소카츠, 나고야 맛집, 나고야 명물

가볼만한 곳/맛집 2019. 6. 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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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톤은 일본 전역에 체인을 두고있는 미소카츠 전문점이다.

나고야 야바초 혼텐에 본점이 있으며 나고야 안에도 분점이 많다.

 

[야바톤 메이테츠점 영업시간]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내가 간 곳은 메이테츠 백화점 9층에 있는 야바톤이었다.

옆의 호텔건물과 헷갈리지말고 잘 들어가도록 하자

2시 좀 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꽉 차있다.

앉아서 대기하면 종업원이 메뉴판을 전달해 준다.

 

메뉴는 크게 철판, 접시로 나눌 수 있는데 그냥 접시에 나오는것도

궁금했으므로테판, 와라지, 히레 모두 주문했다.

가격은 대략 1800엔 정도로 비싼편이다.

 

내부는 여느 가게가 그렇듯 닷지테이블과 다인석 테이블이 섞여있는 형태다.

넓지도, 그렇다고 좁지도 않은 느낌

화장실은 가게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세 메뉴 중 가장 맛있던건 철판 와라지다.

접시에 나오는 것과 맛은 똑같은데 따듯해서 맛있고 양배추도

양념에 절어 흐물흐물해진게 식감이 좋았다.

고기도 부드럽고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등심인 히레카츠는 좀 실망스러웠다.

생각보다도 더 질기고 딴딴한? 느낌이어서 먹기에도 별로고

소스와도 잘 어우러지지 않는 느낌이었다.

 

접시에 나오는 미소카츠들은 철판과는 맛이 차이가 없다.

대신 접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철판쪽이 온도 유지측면에서 더 낫다.

야바톤에 간다면 히레카츠나 접시에 나오는 미소카츠보다는

철판 와라지 미소카츠를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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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히나(Coffee Hina) - 시라카와고에서 휴식할 수 있는 카페, 버스 대기하기 좋은 장소

가볼만한 곳/맛집 2019. 6.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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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에는 카페가 별로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버스시간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애매해서 찾아다니다 겨우 찾은 카페가 바로 이곳이다.

시라카와고 마을 안이아니라 밖에있는 작은 카페이다.

 

카페 내부가 굉장히 정갈하고 분위기가 엔틱하며 편안한 분위기다.

손님은 몇 명 없었으며 모두 편한히 휴식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커피에따라 잔과 접시의 종류를 다르게 주는 듯 했다.

 

주인으로 보이는 바리스타분이 계셨는데 장인정신이 느껴졌다.

유니폼 까지 입고 있는 걸 보니 드라마에 나오는 커피장인같은 분위기가 풍겼다.

 

 

커피와 디저트메뉴 모두 400~600엔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원두를 직접 골라서 주문 할 수도 있고 어레인지 커피를 주문 할 수도 있다.

 

커피를 잘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커피마다의 차이는 느낄 수 없었다.

혼자 만드셔서그런지 나오는 시간이 30분은 걸렸다.

기다리던 일본인 아저씨도 버스시간이 다 됐다며 중간에 취소하고 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쉴 곳이 없던 시라카와고에서 버스 대기 할 장소를 찾았다는 것 자체로 가치가 있던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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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 자유여행 - 도야마에서 시라카와고 가는법, 버스예매 방법/요금, 5월 날씨/옷차림, 도야마 가볼만한 곳

가볼만한 곳/멋집 2019. 6. 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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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가 다카야마든 도야마든 시라카와고에 가기 위해서는 Japan Bus Online 사이트에서 예매를 해야한다.

https://japanbusonline.com/en/CourseSearch/11900040002

 

【Japan Bus Online】Highway bus in Japan_Search for sightseeing bus / Booking site

Description This is a highway bus service that connects Kanazawa, Toyama, and Hida Takayama with a World Heritage site, Shirakawa-go. Bus amenities and service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prior notice depending on bus operating companies and/or vehicle

japanbusonline.com

사이트 접속해서 아래로 내리면 도야마에서 출발하는 타임테이블이 보인다.

오른쪽에 짤려서 안보이는데 도야마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4대뿐이며

첫 차 시간은 8시50분, 막차시간은 6시55분이다.

08:50 AM 10:35 AM 12:00 PM 06:55 PM
↓ ↓ ↓ ↓
10:10 AM 11:55 AM 01:20 PM 08:15 PM

 

 

아래쪽의 Select 버튼을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출발 할 장소와 시간을 잘 보고

클릭하면 아래 Departure와 Arrival이 뜬다.

여기서 Departure는 Toyama Sta. 선택, Arrival은 Shirakawa-go를 선택하면 성인 1인당 1700엔의 가격이 나온다.

그 다음은 아래에 기타 정보를 입력하고 Next 쭉쭉 진행하면 된다.

예매할때 입력한 이메일로 안내문자가 온다면 예약에 성공한 것 이다.

 

약 한시간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시라카와고 버스터미널

도야마에서 첫 차를 타고 와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다.

다른 사람들은 아마 가나자와나 다카야마에서 더 빠른 차를 타고 왔을 것 이다.

그래서인지 시라카와고 버스터미널 코인보관함은 꽉 차 있었다.

 

다행히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캐리어 개수에 따라 요금을 받았으며 하나당 500엔 정도의 가격에 맡아주었다.

 

시라카와고의 5월 날씨는 최저 8도에서 최고 21도다.

내가 간 5월 말에는 오전에는 12도 오후에는 18도정도로 걷다보면 땀이 나는 정도였다.

반팔이 적당하며 얇은 가디건같은거를 하나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반팔이 대부분이었다.

 

터미널에서 내려서 마을 중심까지 가는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시라카와고는 산속에서 전통방식으로 현대까지 살아오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며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

독특한 지붕의 모양때문에 합장마을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집들은 갓쇼즈쿠리 양식이라는 특유한 방식으로 지어졌으며 짚과 나무로만 만든다고 한다.

3~40년마다 한 번씩 지붕을 갈아야하고 갈 때마다 재료와 인력이 많이 든다니 정성이 대단하다.

 

마을 안에는 음식점과 여관이 많지만 이렇게 길거리 음식을 파는 곳도 있다.

히다규라는 소고기가 유명한 듯 여러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왼쪽이 히다규 꼬치(500엔), 오른쪽이 간장 소스바른 떡(100엔)이다.

고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으며 떡은 꽤 짜다.

 

동네에 살고 있는 듯 한 고양이들도 볼 수 있었고 개를 데리고 산책나온 사람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시골마을 느낌이다.

시바견이 귀여웠다.

 

시라카와고의 공중화장실은 마을에 있는 것은 이게 다 인것 같다.

중간에 표지판에 화장실이라고 써 져있는데 그 화살표를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안쪽에 화장실이 숨겨져 있다.

화장실 내부는 걱정과는 다르게 깔끔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들도 많이 있다.

일반 콘은 200엔대 이지만 크레미아 라고 초코로 감싼 소프트콘은 400엔대다.

역시 일반 콘보다는 훨씬 맛있다.

 

일본답게 마을안에 신사도 있다.

신사 자체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공터가 널찍해서 앉아서 쉬기 좋았다.

 

저 멀리 알펜루트에 속하는 산 으로 추정되는 설산이 보인다.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듯 한 신기한 느낌이다.

 

긴 다리를 건너면 시라카와고의 마을쪽이 아닌 산, 박물관 등이 있는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다.

사람이 많이건너서인지 다리가 흔들거려서 재밌다.

 

 

시라카와고 야외박물관 요금은 성인 600엔, 어린이 400엔이다.

안쪽에 볼게 꽤 많고 쉴 공간도 있으니 적당한 가격이다.

정식 이름은 갓쇼즈쿠리 민가원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이라는 게임을 해 보았다면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라고 생각 될 것 이다.

그렇다, 리버우드의 배경이 된 마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하다.

지붕모양, 마을의 구조/구성 등이 너무 비슷해서 마치 게임 세상 안으로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시라카와고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다.

 

마지막으로 시라카와고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시간을 잘 맞추면 셔틀버스(편도 200엔)를 탈 수 있지만 15분정도만 걸으면 되니 왠만하면 걸어가자

 

왜냐하면 버스를 타고가면 뒤쪽으로 산길을 돌아가는데 걸어서 가는길로가면 마을이 더 잘 보인다.

개인적으로 전망대 끝에서 본 풍경도 좋지만 전망대까지 가면서의 마을 풍경도 굉장히 인상깊었다.

시라카와고에 왔다면 좀 힘들더라도 무조건 전망대를 찍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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