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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워크 쇼핑센터 주변 맛집을 찾아보니 팻차우가 구글평점이 높고 리뷰수도 매우 많아서 방문해봤다.
웨이팅이 많다고 들었는데 6시에 가니까 일반적인 테이블 자리는 없고 카페로 사용하는 공간의 큰 테이블도 괜찮냐고해서 괜찮다고 그 자리에서 먹었다.
마지막 자리였고 우리 뒤에서부턴 웨이팅을 했다.
팻차우의 메뉴는 인도네시아 음식을 많이 팔고 있었다.
미고랭 나시고랭은 다른데서도 많이 먹어서 여기서는 차우스 더티똠얌과 타이 레드커리를 먹었다.
가격은 다른데보다 살짝 비싼편이다.
음료는 망고주스를 시켰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발리는 어딜가나 주스가 맛있었다.
더티톰얌은 맵다고돼있어서 쫄았는데 그렇게 맵지 않았다.
레드커리도 그린커리랑은 다른맛이었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자리가 불편하긴 했지만 기다리는거보단 나아서 맛있게 싹싹 잘 먹었다.
인도네시아 식당은 밥을 많이줘서 항상 배부르다.
일반적인 식사자리는 사진과 같이 생겼으며 사람들로 꽉꽉 차있다.
야외까지 꽉 차있다.
웨이팅도 많다. 주변 음식점이 더 있긴 한데 여기가 평점이 제일 높아서 이쪽으로 모이는 듯 하다.
사실 맛 자체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거 같은데 팻차우가 주변 가게보다 음식 종류가 많아서 이곳으로 모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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