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 1터미널과 마찬가지로 2터미널 4층에도 쇼핑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역이 있다.
생각보다 꽤 크게 있으며 쇼핑할 수 있는 구역이 꽤 크게있다.
츠루한의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1400엔으로 먹을 수 있었던 소바와 튀김정식이다.
국물은 가쓰오향이 진하게나는 맛이었고 면도 맛있었다.
튀김도 깨끗하고 맛있었으며 종류도 다양하고 좋았다.
비싼메뉴는 3000엔대지만 1000엔대 소바, 우동도 많으니 나리터 2터미널에서 소바나 우동을 먹고싶다면 들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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