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다를것 없는 맛에 도수도 5도로 같은 맥주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그러나 뚜껑이 둥글게 크고 거품이 잘나도록 특수코딩된 캔 덕분에 생맥주마시는 느낌처럼 마실 수 있다.
4~6도정도가 거품이 잘나는 온도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경쟁이심해 보기 힘들지만 일본 편의점에는 그냥 널려있다.
일본 방문할 일이 있으면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먹어보자
나는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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