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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Light Yoghurt Drink + Vodka - 요거트맛이 나는 중국 편의점 칵테일

기타 술/칵테일 2019. 1.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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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Rio Light Yoghurt Drink + Vodka

도수 : 3.0%

종류 : 칵테일 (Cocktail)
 

중국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칵테일 종류의 술 이다.

호텔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려고 하니 중국맥주가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수입 맥주만 판매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못봤던 술을 한번 사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요거트+보드카라고 써져있는 것 답게 보드카향과 함께 플레인 요거트향이 진하게 났다.

약간 일본의 요구리나를 먹는데 물대신 술이 들어간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요거트향이 뒤에서 올라오는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리오 라이트 요거트보드카도 내 취향에 딱 맞았다.

도수도 3도밖에 안하기 때문에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다른 종류는 없는지 인터넷에 찾아보니 꽤나 여러가지 타입의 술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가는 편의점마다 다른 종류의 리오는 없어서 마셔보지는 못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찾아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던 편의점 칵테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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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당일여행 - 허팡제, 매봉탑, 서호, 송성가무쇼, 녹차식당 후기, 시민광장 건물 레이저쇼

가볼만한 곳/멋집 2019. 1.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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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로 출장간김에 주말에 가까운 도시들을 여행했다.

항저우가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기 때문에 항저우로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

 

기차 시간마다 가격이 조금 다른데 내가 탓던 시간에는 122.5위안, 약 19,600원 정도였다.

우시에서는 항저우역 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렸다

 

[청하방 옛거리]

처음 방문한 곳은 허팡지에/하방가 등으로 불리는 청하방 옛거리 였다.

이 곳은 청나라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상점가이다.

 

건물들이 청나라때의 양식으로 지어진 듯 옛 스러운 모습으로 지어져 있다.

차와 비단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 거리이다.

 

허팡지에의 명물이라고하는 황금 스님

배를 만지면 돈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기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배를 만지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쑤저우에서도 보았던 것이 항저우에도 있었다.

옛날 거리를 테마로 하는 곳에는 있는 모양인데 저 안을 들여다 보면 그림자 연극 같은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체험해 보고 싶다면 해봐도 좋을 것 같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중국에서 수염난 동상을 보면 삼국지의 관우가 떠오른다.

청나라 거리인데 관우는 아니겠지...?

 

길을 걷다보니 푸드코트같은 연결통로가 있어서 이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작은 규모였지만 가게가 여러개라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었다.

취두부를 파는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좁은 공간이라 그런지 먹지도 않은 취두부냄새가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항저우에가면 거지닭을 꼭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본 거지닭

속이 촉촉하고 껍질에 간이 잘 되어있어서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머리부분이 좀 부담스럽다.

 

탄탄면을 팔고있어서 평소에 알고있던 탄탄면인줄알고 주문했는데 마라탕이 나왔다.

그냥 마라탕과의 차이는 위에 땅콩 토핑이 올라가있다는 점 이었다.

산초와 마라향이 굉장히 강해서 나혼자 다먹었다.

 

대만에서 보았던 닭날개 볶음밥과 똑같이 생긴 음식이 있어서 반가웠다.

하지만 안에 뭐가들었을지 몰라서 먹어보지는 않았다.

 

대신 호떡같은거를 팔고있어서 사먹어 보았다.

왼쪽을 보면 호떡누르는걸로 만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왠걸? 받아보니 호떡이 아니라 만두였다.

나름대로 맛있었다.

 

항저우에서 제일 기대한 일정이었던 송성가무쇼를 위해 택시를 타고 송성테마파크로 이동했다.

 

가격은 공동구매를 했기 때문에 260위안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줄서있는 사람도 많았고 안에 들어가있는 사람도 정말 많았다.

 

디즈니랜드가 들어오기 전 까진 항저우 최고의 테마파크였다고 한다.

그래서그런지 규모가 생각보다 꽤 크다.

 

여러가지 볼것들이 있긴 했지만 전혀 흥미로운게 없어서 빠른걸음으로 송성가무쇼가 열리는 1호별관으로 바로 갔다.

 

우유인지 두유인지 모르겠는데 항저우 곳곳에서 팔고 있었다.

중국사람들이 잘 먹는 것 같았다.

 

1호 별관에 들어가 자리를 안내받고 앉았다.

송성가무쇼는 세계 3대쇼로 지금까지 7천만명 이상이 본 꽤 큰 규모의 쇼 이다.

내용은 항저우의 고대시대부터의 역사를 뮤지컬같이 풀어낸 것으로 항저우의 아름다움을 알리려는 것이 목적이다.

 

천장에 등이 주르륵 달려있다.

 

양 사이드 통로가 있는데 그 양쪽으로 배우들이 입장하기도 한다.

무대는 잘 안보이는데 옆에 지나갈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무대에서 물이 쏟아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잠깐 천장에서 물을 뿌려준다.

근데 그 물의 양을 우산이 필요할 정도로 많이 뿌려서 머리가 젖을 정도였다.

 

이렇게 막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무대를 보면 알겠지만 이게 세계 3대쇼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쇼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물론 재미가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세계 3대쇼라는 기대감이 너무 컷나보다.

 

다음으로 간 곳은 매봉탑

중국사람들 에게도 꽤나 유명한 탑으로 1원짜리에 있는 탑이 이 탑이라고 한다.

항저우에서는 이 탑과 관련된 관광품들도 많이 팔고 있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신기했다.

덕분에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탑 안에도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꼭대기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계단으로 갔다.

6~7층정도 되기 때문에 힘들진 않지만 비가오는 날엔 계단이 미끄러우니 조심하도록 하자

비가와서그런지 서호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왼쪽에 뿌옇게 되어있는 부분이 호수 부분인데 호수 전체로 포커스를 맞추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아쉬움을 안고 저녁 식사를 위해 시민광장쪽으로 이동했다.

 

[항저우 녹차식당]

항저우 맛집인 항저우 녹차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워낙 유명한 맛집이기 때문에 중국 전국, 항저우 안에서도 여러개의 분점이 있으니 동선에 맞는 식당을 찾아가면 될 것이다.

나는 시민광장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갔다.

 

컨셉에 맞게 입구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

 

내부가 굉장히 어둡다.

그래서 그런지 조리하는 곳이 더욱 밝게 잘 보였다.

 

가게안에 빔프로젝트가 수십개는 있는 듯 했다.

이 영상을 잘 보여주기 위해 가게 안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것으로 생각 된다.

 

가지볶음

항저우 녹차식당에서 먹음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다.

소스는 동파육 소스 비슷했는데 가지가 이 소스를 굉장히 잘 흡수해서 밥을 부르는 맛이었다.

바로 밥을 추가주문해서 같이먹었더니 그냥 먹었을 때 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녹차식당에가면 가지볶음과 밥을 주문해서 먹어보도록 하자

 

동파육

중국에서 먹어볼 수 있는 무난한 동파육 맛이다.

특별히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다.

 

닭/돼지 훈제세트

이것도 무난한 고기 맛 이었다.

 

새우꼬치

주문하면 작은 불쇼를 보여준다.

새우대가리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한입에 다 먹으면 된다.

 

갈치요리

생선종류도 주문해보자해서 주문한 갈치요리이다.

말려서 조리했는지 살이 거의 느껴지지않고 뼈바르기도 힘들어서 별로였다.

 

소고기와 양파요리

그릇이 뜨겁게 나오며 안에있는 양파는 아주 살짝 익어있는 정도라 좀 맵다.

고기가 딱딱하다.

 

가지요리 빼고는 인상깊은 항저우 맛집은 아니었다.

하지만 항저우 녹차식당이 가치있는 점은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무난한 음식을 판다는 것이다.

나는 향신료있는 음식도 잘 먹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국에서 음식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인들에게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맛이기 때문에 항저우 맛집으로 유명해 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저우 레이저쇼가 있다는 것을 중국 오기 전에 검색으로 미리 찾아냈다.

그래서 저녁식사 후에는 시민광장쪽에서 쇼핑을 하고 건물 레이저쇼를 구경했다.

하루에 2~3번정도 하는거로 알고있는데 나는 7시 30분에 봤다.

분수대가 있는곳에서 쭉 둘러보면 분수쇼와 건물레이저쇼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다.

비가온 날이라 안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레이저가 퍼져서 뿌옇게 보이지만 그래도 볼 만 했다.

 

마지막으로 항저우 역으로 돌아와 우시로 돌아가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다시 드는 생각이지만 중국 역은 다들 굉장히 크다.

쑤저우와 비교하자면 그래도 볼 것이 많은 항저우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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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 당일여행 - 주홍흥면관, 사자림, 핑장루, 산탕제, 쑤저우 가볼만한 곳

가볼만한 곳/멋집 2019. 1.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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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로 출장간김에 주말에 가까운 도시들을 여행했다.

처음 여행 간 지역은 쑤저우

 

기차타는데에도 보안검색대가 있어서 놀랐다.

번거롭긴 했지만 어찌보면 이게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속철도 가격은 시간대마다 달라지는것 같은데 내가 탓던 시간에는 19.5위안이었다.

30분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이긴 하지만 한국돈 3000원 정도이니 굉장히 저렴하다.

 

여기서 기다리고있다가 전광판에 내가 타야 할 기차의 번호가 보이면 줄을 서서 티켓을 넣고 승강장으로 입장하였다.

 

굉장히 큰 크기의 쑤저우역

저 역 오른편에 바로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그 곳 6번 승강장에서 202번 또는 178번버스를 타면 사자림까지 금방 도착한다.

시간이 점심시간이었기에 사자림에서 내려서 주홍흥면관에서 점심을 먹었다.

 

[80년 전통의 쑤저우 국수집 주홍흥면관]

쑤저우 맛집으로 유명한 주홍흥면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웨이팅이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이었는지 내부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면 주문하는 곳

이 곳에서 면을 주문하면 된다.

 

내부 바로 왼쪽에 만두를 파는 곳이 따로 있다.

만두를 사면 여기서 따로 계산해야한다.

굉장히 저렴해서 놀랐지만 내가 갔을때는 비교적 비싼 4개 25위안 짜리밖에 안판다고해서 그것을 사먹었다.

밖에 사람들은 다른것도 잘 사가는것 같은데 왠지 바가지를 당한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먹었다.

 

새우면과 게살면을 주문했는데 저렇게 따로 나와서 토핑처럼 올려먹는 방식이다.

가격은 두 개 합쳐서 65위안으로 한국돈 만원 정도 였다.

 

따로 맛 본 뒤 아예 반반 섞어서 먹어봤는데 국물도 진하고 나쁘지 않은 맛 이었다.

위에 올라간 토핑 역시 나쁘지 않은 맛 이었다.

면은 중국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약간 뻣뻣하고 밀가루냄새나는 면이라 특별할 것은 없었다.

중국음식이 입에 안맞아 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전반적으로 먹을만한 가게였다.

양도 꽤나 많다.

 

[사자림]

중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정원의 구조이다.

당대의 많은 학자들과 문인들이 방문하여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던 쑤저우의 4대 정원 중 하나라고 한다.

 

지도를 보면 커 보이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히 다 보고도 남을 정도의 규모이다.

 

사자림에서 제일 좋았던 경관이다.

마침 눈이 적당하게 와서 꽤나 운치있었다.

 

사자림의 유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정원의 돌 들을 잘 보면 특이한 모양으로 되어있다.

이 것들을 태호석이라고 하는데 이런 사자모양 돌들로 만들어진 정원이기 때문에 사자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핑장루]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사자림 쭉 아래쪽에있는 평강로였다.

역사거리로 우리나라의 인사동 비슷한 개념인가보다.

 

이쪽 지방에는 이런 형태의 길이 많은 것 같다.

핑장루 역시 강을 끼고 양옆에 길에 상가들이 빽빽하게 들어 서 있는 형태이다.

 

이런 느낌의 길이 쭉 이어져 있으니 길가면서 끌리는 가게가 있으면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잠시 쉬었다 가거나 하면 좋다.

 

전통 시장을 구경하는 기분이었다.

길이 굉장히 길긴 하지만 이 곳도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돌아 볼 수 있다.

 

[산탕지에]

산탕제 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디디를 타고 이동했다.

들어가자마자 느낀 점은 어? 핑장루랑 똑같네? 라는 것 이었다.

 

핑장루에서도 배를 탈 수 있었는데 여기서도 배를 탈 수 있다.

차이점은 배의 퀄리티가 더 좋다는 것 이다.

우시의 난창지에랑 똑같은 느낌이다.

가격은 150~200위안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배타는 플랫폼 같은 느낌의 장소

주변을 보면 핑장루랑 똑같은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도 좀 있다.

이 만두 하나가 20위안으로 평소 먹던 음식들보다 훨씬 비싸다.

역시 관광지는 어쩔 수 없나보다.

당일치기였기 때문에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느낀 쑤저우의 느낌은 큰 특색이 없고 내가 지냈던 우시랑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 이다.

다 가보진 못했지만 서호 주변에 있는 도시들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 쑤저우 당일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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